이틀 연속 방문해서 보았던 아가씨 후기 F1 선릉 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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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방문
11시 반쯤에 입장했어요. 예전에 봤던 친구를 보고 싶었지만, 출근을 안 했다고 하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초이스 보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아주 예전에 본 적 있는 친구가 그날 출근했다고 해서 일단 확인하고 바로 스타트!
그런데 이 친구가 오랜만에 출근했다더니, 전방에서 술을 많이 마셨는지 상태가 꽤 안 좋았어요. 꽐라 수준이었죠.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술기운이 있는 상태를 선호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도 너무 많이 넘어간 상태였어요.
그래도 나름 술을 깨게 하려고 물만 주고 대화도 시도했지만 결국 정상적인 대화는 어려울 것 같아서
반티로 내보냈습니다.
(신기한 건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 문 앞에서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는 친구를 만나서 신나게 반가워하다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는 다시 머리를 감싸 쥐더군요.)
다른 보여줄 만한 아가씨가 있다는데 시간이 좀 뜬다 해서
다시 초이스하고 처음 보는 단발머리 아가씨를 잡아서 술 한 잔 하며 소프트한 시간을 보내다가
보여주려던 친구가 끝났다고 해서 체인지하고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의 느낌은 군기 든 스타일이었는데 강남 유흥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암튼 전반적으로 성격이 좋고 착한 스타일 같았고
제 개인적인 취향과 100% 부합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에게 꽤나 인기 있을 것 같은 스타일이었네요.
그렇게 추가로 한 타임 하고 반티 연장 후 집으로 갔습니다.
화요일 방문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집에 가서 쉴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한 야근이 생기면서 시간이 어느덧 밤 11시...
순간 빡치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민지아에게 연락을 했어요. 일단 와서 초이스 보고 결정하라고 하시네요.
나가서 바로 택시를 타고 선릉 쩜오 에프원에 입성했어요.
시간은 12시쯤 되었고, 남아 있는 친구들로 10명을 보여주더군요.
수량이 없진 않았지만 왠지 확 느낌이 오는 처자가 없어서 죄송하지만 올패스. 좀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하고 맥주 한 잔 따른 후 이거 마시고 물러나야지 생각하고 있던 찰나...
2명의 초이스를 급히 만들어서 보여주셨는데...
그 중 한 명의 와꾸가 월등하게 눈에 띄고, 복장도 좀 독특한 것 같아서...
이때 약간 감이 오긴 했지만 물어보니 원래 나오는 친구는 아니고 어쩌다가 가끔 나온다고 하더군요.
마인드는 별로 안 좋을 것 같은 예감이 살짝 들었지만 얼굴이 예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초이스.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원래 다른 가게에서 일하는 게 맞고 좀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좀 차가워 보였으나 나름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술 한 잔 하고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덧 한 타임이 훌쩍 지났고
당연히 연장을 하고 한 타임 더 놀았어요.
간만에 약간 이벤트 같은 초이스와 만남이어서 새롭긴 했네요. 와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 같습니다.
가끔 이런 애들이 나오는 것 같으니 기회를 잘 엿보세요.
몸매, 특히 각선미가 매우 훌륭하고 와꾸도 꽤 괜찮았어요.
싹싹한 스타일이었고 옆에서 잘 맞춰주는 분위기였구요.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끝나서 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회사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있었는데 몇 달 전에 봤던
나름 느낌이 좋았던 친구가 있는데 보려 하면 못 보던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봤던 친구가 연락이 오네요. 오늘 출근한다고...
아, 어제 가지 말고 오늘 갈 걸...
일단 3일 연속은 돈도 없고 체력도 딸려서 불가능하다고 되뇌이며...
이상 이번 주 다녀온 얼마 되지 않은 방문기였구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즐달하시길! 좋은 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11시 반쯤에 입장했어요. 예전에 봤던 친구를 보고 싶었지만, 출근을 안 했다고 하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초이스 보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아주 예전에 본 적 있는 친구가 그날 출근했다고 해서 일단 확인하고 바로 스타트!
그런데 이 친구가 오랜만에 출근했다더니, 전방에서 술을 많이 마셨는지 상태가 꽤 안 좋았어요. 꽐라 수준이었죠.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술기운이 있는 상태를 선호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도 너무 많이 넘어간 상태였어요.
그래도 나름 술을 깨게 하려고 물만 주고 대화도 시도했지만 결국 정상적인 대화는 어려울 것 같아서
반티로 내보냈습니다.
(신기한 건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 문 앞에서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는 친구를 만나서 신나게 반가워하다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는 다시 머리를 감싸 쥐더군요.)
다른 보여줄 만한 아가씨가 있다는데 시간이 좀 뜬다 해서
다시 초이스하고 처음 보는 단발머리 아가씨를 잡아서 술 한 잔 하며 소프트한 시간을 보내다가
보여주려던 친구가 끝났다고 해서 체인지하고 시작했습니다.
그 친구의 느낌은 군기 든 스타일이었는데 강남 유흥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암튼 전반적으로 성격이 좋고 착한 스타일 같았고
제 개인적인 취향과 100% 부합하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에게 꽤나 인기 있을 것 같은 스타일이었네요.
그렇게 추가로 한 타임 하고 반티 연장 후 집으로 갔습니다.
화요일 방문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집에 가서 쉴려고 했는데
갑자기 급한 야근이 생기면서 시간이 어느덧 밤 11시...
순간 빡치는 마음에 저도 모르게 민지아에게 연락을 했어요. 일단 와서 초이스 보고 결정하라고 하시네요.
나가서 바로 택시를 타고 선릉 쩜오 에프원에 입성했어요.
시간은 12시쯤 되었고, 남아 있는 친구들로 10명을 보여주더군요.
수량이 없진 않았지만 왠지 확 느낌이 오는 처자가 없어서 죄송하지만 올패스. 좀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하고 맥주 한 잔 따른 후 이거 마시고 물러나야지 생각하고 있던 찰나...
2명의 초이스를 급히 만들어서 보여주셨는데...
그 중 한 명의 와꾸가 월등하게 눈에 띄고, 복장도 좀 독특한 것 같아서...
이때 약간 감이 오긴 했지만 물어보니 원래 나오는 친구는 아니고 어쩌다가 가끔 나온다고 하더군요.
마인드는 별로 안 좋을 것 같은 예감이 살짝 들었지만 얼굴이 예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초이스.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원래 다른 가게에서 일하는 게 맞고 좀 더 높은 곳에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좀 차가워 보였으나 나름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술 한 잔 하고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덧 한 타임이 훌쩍 지났고
당연히 연장을 하고 한 타임 더 놀았어요.
간만에 약간 이벤트 같은 초이스와 만남이어서 새롭긴 했네요. 와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거 같습니다.
가끔 이런 애들이 나오는 것 같으니 기회를 잘 엿보세요.
몸매, 특히 각선미가 매우 훌륭하고 와꾸도 꽤 괜찮았어요.
싹싹한 스타일이었고 옆에서 잘 맞춰주는 분위기였구요.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끝나서 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회사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있었는데 몇 달 전에 봤던
나름 느낌이 좋았던 친구가 있는데 보려 하면 못 보던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봤던 친구가 연락이 오네요. 오늘 출근한다고...
아, 어제 가지 말고 오늘 갈 걸...
일단 3일 연속은 돈도 없고 체력도 딸려서 불가능하다고 되뇌이며...
이상 이번 주 다녀온 얼마 되지 않은 방문기였구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즐달하시길! 좋은 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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