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쩜오 후기 

나이스한 개x끼친랑 지명 몰래 즐기고 왔습니다. 강남 쩜오 에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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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07-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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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똘끼 충만한 친구가 있습니다…

한 기업의 대표이면서 유흥의 신이죠…

아가씨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이 친구와 함께 놀면 제가 레벨이 상승하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예전에 혼자 다닐 때는 진상 소문이 나서 아가씨들이 모두 싫어하더니, 내가 가는 순간 아가씨들이 사라지기도 했고

초이스 볼 애들이 없다고 하면서 내 몰린 적도 있었어요.

진상 처리반 아가씨가 한 타임 정도 참고 날 대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지명이 없었어요…

온갖 진상은 다 걸려 있었나 봐요. 아마도 강남 룸에서 진상으로 소문이 났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텐카페를 자주 다닐 때도 저를 버거워하는 가게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나름 사람으로 변하고 쩜오를 주로 다녀서 ㅎㅎㅎ

그리고 이 친구가 잔소리하면서 자기 다니는 강남 룸에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안 좋은 버릇을 고치기 시작했어요…

잘 씻고 향수도 뿌리고 아가씨를 아껴주기도 하고, 터치도 기분 상하지 않게 자제하면서 하고

웃겨주고 뭐 말도 막 하지 않고 그러니 이 친구랑 함께 다니니 저도 룸 레벨업이 된다고 할까요?

몇일 전에도 모처럼 만나서 고기집에서

고기에 맥주, 소주 막 부어 먹고 절대 룸에 가지 말자고 했는데, 이건 안 되더라구요.

서로 쳐다보고 웃다 기어갑니다…

시간이 좀 애매해서 정말 안 가려고 했는데 구좌가 맨날 혼자 오다가 둘이 가니 이상한가 봅니다.

방 안내를 받고 둘이서 기대를 합니다.

센스 있게 제가 아는 아가씨들 빼고 모르는 아가씨들 초이스 시켜주네요. 제 친구는 눈이 높아요.

그런데 어렵지 않게 초이스를 맞추었고, 저도 본 적이 없는 전혀 모르는 아가씨를 앉힙니다…

가게에 지명이 있는데 절대 나왔다고 이야기하지 말라고 당부를 했구요 ㅋㅋㅋ

놀기 시작합니다.

친구는 정말 아가씨들을 잘 꼬셔요… 적당히 돈도 뿌리고 옷도 잘 입고ㅎㅎㅎ

한 타임은 이야기를 열심히 나누고, 두 타임은 술도 열심히 먹이고 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왕게임부터 뱀사안사까지 시전합니다…

친구 녀석 정말 못 봐주겠어요… 부비부비하는 게 꼭 야동 보는 것 같아요… 저도 예전 진상 때처럼 위아래 터치를 하니 잘 받아줍니다…

정신없이 놀다 보니 3타임이 지나고 지명이 끝났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노래라도 부르면 제 목소리를 알아들을 것 같은 불안감에…

아쉬움에 정리를 하고 친구 녀석과 함께 정리하고 나와서 집으로 도망왔어요.

완전 범죄였어요. 범죄는 즐거워요. 이 친구는 정말 나이스한 개x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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