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다녀왔습니당
페이지 정보
본문
8시에 일이 끝나서 혼자 술한잔할려는 마음에 집가다 문든 너무 외로워서... 지대표에게 전화를 하니 얼른 오라고 하더군요.
텐프로,강남쩜오
중에 고민하다 아시는분 영엉 사장님 바로 콜 ㅋㅋ지대표님이 혼자 오는 손님들 많다고 편하게 생각하라고 해서
별부담없이강남쩜오 에프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룸으로 안내받고..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 하시고~쓰윽
27명정도 초이스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그래서 임대표에게 조언을구하고, 추천한 언니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키도크고 매끈한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드네요.마인드도 좋다고해서 바로 픽스!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몸에 탄력이 어우 횡재 했습니다!!! 그후 자연스러운 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파트너랑 더적극적으로ㅎㅎ 놀았습다 마인드도 아주 좋네요.
이래서강남쩜오
쩜오 하나 봅니다 ㅠㅠ하필 오늘 축구하는 날이라 집으로 귀가를 빨리해야한다는...ㅠㅠ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가보니..괜찮네요 임대표가 추천 언니도 아주만족
친근하게 말도 걸어주고 최고 ㅎㅎ
전반적으로 모든게 다괜찮았고 더놀다가지 못한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쩜오화이팅!
- 다음글일프로와 텐프로의 차이를 알려줄 24.08.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