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강남 쩜오 정신없는 금요일 방문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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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금요일에 강남 쩜오 라인업 다녀왔습니다.
특히 강남룸은 금요일에 손님이 많을 것 같아서 꺼려지는데, 요즘은 술만 먹으면 이상하게 끌리는데, 별거 안 해도 여자의 향기가 그리워지고 그렇습니다. 술 먹기가 무섭습니다.
입장부터 초이스까지 구좌랑 장난치다가 초이스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예쁜이 하나 포착되네요. 얼른 앉히고 시작하는데 그녀한테서 꽃향기가 납니다.
냄새도 좋고 느낌도 좋고 하얀 살결이 끌리게 만드는데, 뭔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포스가 막 풍기는 것 같습니다. ㅜㅜ 장난도 잘 받아주고 게임도 잘 받아주고 가슴도 빵빵한 게 예쁘고 혼자 노는 건 참 좋은데, 처음에는 내가 독고라서 진상인가 싶었는데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오빠가 자기 스타일이라나 뭐라나... 너무 여친처럼 편하게 해줘서 그런가 ㅎㅎ
결국 두 탐을 어떻게 보냈는지 손도 바쁘고 혀도 바쁘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왔습니다.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능력이 있는, 뭔가 농염한 여인네와의 후기였습니다.
특히 강남룸은 금요일에 손님이 많을 것 같아서 꺼려지는데, 요즘은 술만 먹으면 이상하게 끌리는데, 별거 안 해도 여자의 향기가 그리워지고 그렇습니다. 술 먹기가 무섭습니다.
입장부터 초이스까지 구좌랑 장난치다가 초이스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예쁜이 하나 포착되네요. 얼른 앉히고 시작하는데 그녀한테서 꽃향기가 납니다.
냄새도 좋고 느낌도 좋고 하얀 살결이 끌리게 만드는데, 뭔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포스가 막 풍기는 것 같습니다. ㅜㅜ 장난도 잘 받아주고 게임도 잘 받아주고 가슴도 빵빵한 게 예쁘고 혼자 노는 건 참 좋은데, 처음에는 내가 독고라서 진상인가 싶었는데 맘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오빠가 자기 스타일이라나 뭐라나... 너무 여친처럼 편하게 해줘서 그런가 ㅎㅎ
결국 두 탐을 어떻게 보냈는지 손도 바쁘고 혀도 바쁘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왔습니다. 남자의 본능을 깨우는 능력이 있는, 뭔가 농염한 여인네와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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