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쩜오 후기 

강남 쩜오에서 즐긴 유쾌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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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08-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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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늘 빠를 주로 많이 갔었는데요.

예전에는 밖에서 가끔 만나기도 하고 타율이 엄청 나쁘진 않아서 쏠쏠한 재미를 느꼈는데, 해가 넘어갈수록 나이가 들어 보이는지 급감한 타율...

자신감도 떨어지고요. 참 안 먹히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종종 강남 룸을 다니곤 하는데 주로 쩜오나 퍼블 가서 예쁜 언니들과 이야기 나누는 재미에 또 다닙니다 ㅎㅎ

애들 사이즈도 상당히 좋고 돈 쓰는 맛도 나쁘진 않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쩜오가 제일 핫하다니까요. 약간 늦은 시간에 강남 쩜오 에프원 민지 마담에게 연락해봤는데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수요일인가 목요일로 기억하는데 언니들이 출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15명 정도 넘게 본 것 같네요. 방 끝난 언니들까지 해서 엄청 풋풋한 어린 언니들은 아니지만, 상당히 꾸미기도 잘 꾸미고 스타일도 얼굴도 어디 하나 빠지는 곳이 없는 수질입니다.

빠는 수질 같은 게 없고 퍼블릭도 수질을 논하기에 편차가 너무 심하니까, 쩜오라 그런지 애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대화도 잘해주고 사람을 상당히 편하게 만들어주는 재주가 있어서 다른 날보다 유난히 더 수다를 많이 떨었던 날 같네요.

마인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아가씨들이 잘 받아주니까 재미있게 분위기를 끌어올려서 놀리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파트너 참 말도 예쁘게 잘하고 색기 있고, 몸이 참 탱글탱글하고 당장 데려가고 싶더군요 ㅎㅎ

어쨌든 덕분에 잘 놀다 귀가합니다. 신경 잘 써주시는 타입이십니다. 다음번에 늦은 시간에 갈 때 또 한 번 가볼 예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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